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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JUNG,MyungHwan)
저서
1. 책 소개

중학교 3학년 무렵 읽은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으로부터 시작된 정명환 선생의 학문의 궤적은 사르트르로, 산뜻하고 충격적인 프랑스 소설 읽기로, 한국 문학으로, 그리고 졸라로 나아갔으며, 각각의 연구에서 이룬 성과들은 선생의 열정의 크기만큼이나 한국 지성사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었다. 이 책은 이렇듯 한국의 인문학적 지형을 새로이 구축하여 그 큰 틀을 완성한 정명환 선생의 학문적 성과와 그 의의를 되새기며 그의 학문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여 드러낸다.

출간일 2009년 06월 18일

454쪽 | 786g
ISBN-13 9788932019628
해설적 연표/<구토> 이전/J.P. 사르트르, in <<사르트르>>, 김화영 편
1990, 고려대학교출판부 (4인 공동 저술)
<<현대의 위기와 인간>>,
2006, 민음사
<<프랑스 지식인들과 한국전쟁>>,
2004, 민음사 (4인 공동 집필)
<<이성의 언어를 위하여-정명환 산문집>>
현대문학
사르트르 또는 실천적 타성태의 감옥, in <<사르트르와 20세기>>
1999, 문학과 지성사 (10명 공동 집필)
<<문학을 찾아서>>,
1994, 민음사
<<문학을 생각하다-정명환 비평집>>,
2006, 문학과지성사

역서
사르트르, <말>, 정명환 역, 2008년 10월 출간 :
Les Mots 번역본

노벨상에 선정되고도 최초로 그 수상을 거부한 작품 『말』. 1964년 10월 22일, 사르트르의 회고록 『말』이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으나 사르트르는 노벨상의 서양 편중과 작가의 독립성 침해, 문학의 제도권 편입 반대 등을 이유로 수상을 거부하였다.

『말』은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사르트르가 외조부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유년 시절로부터 시작된다. 르트르의 어린 시절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데, 이에 따라 책 역시 1부 ‘읽기’와 2부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적 교양을 가장 높은 정신의 작업으로 알고 문학 교수가 되려고 했던 조부의 서재는, 어린 사르트르에게는 일종의 엄숙한 사원인 동시에 희한한 놀이터였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원제 : Qu'est-ce que la litterature? [저자] Sartre),
1998,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