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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YOON,JeongIm)
저서
<야릇한 전쟁 수첩> 연구- 전기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in <<사르트르와 20세기>>
1999, 문학과 지성사 (10명 공동 집필)

역서
“실천적 총체들의 이론”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변증법적 이성비판』제1권과 제2권에서는 “실천적 유기체”의 자격으로 자신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위의 물질세계와 끝없는 긴장관계를 맺는 한편, 그 과정에서 역사형성에 기여하기도 하는 주체인 인간이, 우연히 그 물질세계에서 같이 살게 된 다른 인간들과 더불어 또 다른 역사형성의 주체인 집단을 어떻게 형성하게 되는가, 그리고 이 집단의 유위변전(有爲變轉)은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변증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주체들에 의해 형성된 역사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의미는 과연 가지적인가의 여부가 제3권의 주요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이와 같이『변증법적 이성비판』제1권과 제2권에서는 평면적 인간관계로부터 하나의 구조를 갖는 입체를 구축했고, 제3권에서는 이 입체를 역사적 운동 속으로 밀어 넣어 그 동적 관계, 즉 역사적 인간학을 확립하려 했다.
사르트르가 살았던 시대의 작가, 예술가에 대한 비평을 엮은 이 책은 사르트르의 비평적 관점과 예술론 그리고 대인관계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롭고도 중요한 작품이다. 이미 수십 년 전 다른 나라의 작가와 예술가에 대한 이 비평들은 시공을 넘어 지금여기에 사는 우리에게 사회를 향한 치열한 고민, 예술에 대한 열정 등 깊은 영감을 불어넣는다. 따라서 이미 고인이 된 그들은 사르트르를 통해 우리 앞에서 생생히 마주하게 된다.

출간일 2009년 06월 17일

519쪽 | 968g
ISBN-13 9788984989573
<<방법의 탐구>> (원제: Questions de la methode [저자] Sartre),
1995년, 현대미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