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연구회소개 회원소개
박정자(PARK,ChungJa)
저서
<마이클 잭슨에서 데리다까지>
기파랑 2009.11
<마네 그림에서 찾은 13개 퍼즐조각>, 기파랑, 2009

미술사상 유례없는 이 스캔들의 주인공인 마네는 원근법을 부정하고, 재현을 거부하며, 화폭의 물질성과 평면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림을 그렸다. 이 책은 마네와 현대 예술의 관계에 대한 본격적인 미학을 다루면서, 환영주의, 원근법, 반-연극성 등 미술사의 개념들을 쉽게 설명한 책이다. 또한 100장 이상의 그림들에 대한 설명이 꼼꼼하게 있어, 그림 설명만 읽고도 서양회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푸코, 바타이유, 마이클 프리드 등의 철학자들이 분석한 마네론을 저자 특유의 시각으로 녹여내 재구성하였다. 아울러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繪)가 19세기 서양 회화에 끼친 영향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시선은 권력이다>>, 기파랑, 2008
"빛은 권력의 영역, 어둠은 피지배의 영역이다. 1970년대에 뉴욕시 전체가 정전되었을 때, 폭력과 약탈이 횡행하는 무정부 상태가 된 적이 있다. 빛이 사라졌다는 사실 하나로 기적처럼 권력 전체가 해체된 것이다. 빛이 없어지면 권력도 없어진다. 빛은 가시성을 확보해 주기 때문이다. 가시성이야말로 예속을 극대화시킨다. 규율의 대상인 개인을 예속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가시성이 절대적이다. 가시성은 권력을 생산한다. 가시성이란 시선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시선은 권력이다."(본문중에서)
지식인의 소멸 - 마르크시즘에서 마오이즘에 이르기까지, in <<사르트르의 문학적 세계>>
1989년, 문학과 지성사 (14인 공동 집필)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1991년, 상명대 출판부
부르주아의 역사적 기원 - 사르트르와 푸코, in <<사르트르와 20세기>>
1999년, 문학과 지성사 (10인 공동 집필)
<<빈센트의 구두: 하이데거,사르트르,푸코,데리다의 그림으로 철학읽기>>,
2005년, 기파랑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 소비사회를 사는 현대인의 정경>>,
2006년, 기파랑

역서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베르나르 앙리 레비 저 / 박정자 옮김

승리한 혁명에 도취되고 역사에 대한 낙관주의가 지배하던 시절, 사회주의권이 붕괴하기도 전에 스탈린독재와 집단수용소의 존재를 묵인한 서구 좌파를 통렬히 비판하여 프랑스 지성계를 들쑤신 문제작. 박식하고 현란한 문체로 좌파 전통을 도발한 이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권력 없는 사회는 없고, 남용 없는 권력은 없다”로 요약될 수 있다. 출간 당시의 시의성은 퇴색했지만, 권력과 언어·권력과 역사·자본주의·죽음 등에 대한 통찰은 인간 사회가 지속되는 한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실천적 총체들의 이론”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변증법적 이성비판』제1권과 제2권에서는 “실천적 유기체”의 자격으로 자신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위의 물질세계와 끝없는 긴장관계를 맺는 한편, 그 과정에서 역사형성에 기여하기도 하는 주체인 인간이, 우연히 그 물질세계에서 같이 살게 된 다른 인간들과 더불어 또 다른 역사형성의 주체인 집단을 어떻게 형성하게 되는가, 그리고 이 집단의 유위변전(有爲變轉)은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변증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주체들에 의해 형성된 역사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의미는 과연 가지적인가의 여부가 제3권의 주요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이와 같이『변증법적 이성비판』제1권과 제2권에서는 평면적 인간관계로부터 하나의 구조를 갖는 입체를 구축했고, 제3권에서는 이 입체를 역사적 운동 속으로 밀어 넣어 그 동적 관계, 즉 역사적 인간학을 확립하려 했다.
<<현대세계의 일상성>>, (원제 : La vie quotidienne du monde moderne [저자] Henri Lefebvre)
1990년, 세계일보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원제 : Plaidoyer pour les intellectuels (Situations, X의 Autoportrait a 70 ans 과 Entretien avec Simone de Beauvoir 함께 수록) [ 저자 ] Jean-Paul Sartre)
1979년, 인간사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원제 : La barbarie a visage humain [ 저자 ] Bernard Henri-Levy)
1978/1991, 홍성사/책세상
<<앙드레 말로, 피카소를 말하다>> (원제 : La tete d'obsidienne [ 저자 ] Andre Malraux)
2007년, 기파랑
<<성은 억압되었는가?>> (원제 : Histoire de la sexualite, 1, La volonte de savoir [ 저자 ] Michel Foucault)
1979년, 인간사
<<상황 V>> (원제 : Situations, V [ 저자 ] Jean-Paul Sartre)
1983년, 사계절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원제 : "Il faut defendre la societe " [ 저자 ] Michel Foucault)
1998년, 동문선(東文選)
<<비정상인들>> (원제 : Les Anoramaux [ 저자 ] Michel Foucault),
2001년, 동문선
<<미셸 푸코 -광기와 성의 철학자, 그 고통과 투쟁의 삶>>, (원제 : Michel Foucault [ 저자 ] Didier Eribond)
1995년, 시각과 언어
<<푸코 -만화로 읽는 삶과 철학>> (원제 : Foucault for beginners [ 저자 ] Lydia Alix Fillingham (text) Moshe Susser (illustrations)),
1995년, 도서출판 국제
<<광기의 역사 30년후>> (원제 : Penser la folie [ 저자 ] Derrida 외 8인),
1997년, 시각과 언어
<<20세기의 증언>> (원제 : Le spectateur engage [ 저자 ] Raymond Aron),
1983년, 문예출판사